배우 정소민,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가 되다!

미르알복지재단 홍보대사 배우 정소민

이 5월 3일이고 배우 정소민 씨가 밀 복지 재단에 방문했습니다. 어떤 이유일까요? 드라마 자신 있는 남자로 데뷔해 아버지가 이상하다 이 인생은 처음이라 등 다수의 작품으로 흥행을 거둔 배우 정소민 씨가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기 때문입니다. 배우 정소민 씨는 올해 4월, 밀, 복지 재단의 안면 장애 아동 지원 캠페인' 웃습니다'캠페인을 계기로 밀 복지 재단 홍보 대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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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위촉패 전달 후 밀알복지재단 직원들이 준비한 선물을 할 때 가졌어요. 평소 책 읽는 것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정서민 홍보대사를 위한 책 선물과 밀알복지재단 발달장애기 작가들의 아트 상품, 해외봉사 때 착용할 밀알티셔츠와 모자 등 보잘것없는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정소민 홍보대사는 눈알 모자의 즉석에서 직접 쓰기도 하고 감사와 응원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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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배우 정소민 씨에게 궁금했던 점을 묻기도 했고, 앞으로 밀알복지재단을 위해 해 주셨으면 하는 첫 대면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밀알에 대한 첫인상이 어떠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 부모님과 함께 다수의 봉사활동을 한 경험이 있고 본인의 나눔과 봉사에 대해 느끼던 중 운명처럼 밀알복지재단을 알고 안면장애아동을 지원하는 '웃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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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후천성 안면장애 기본 화상장애기 등으로 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수술,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웃음입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배우 정소민 씨.앞으로도 밀알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정소민 홍보대사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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