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화[미드웨이]전쟁영화의 정석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15:47

    첫째, 전쟁의 참담함이 과인전쟁 속에서 비춰지는 인간성에 대한 고찰이 아니라 오락영화로서의 전쟁영화를 원한다면 미드웨이가 제격이다.


    2. 영화[미드웨이]는 약 20년 전에 상영됐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영화[진주만과 비교될 수밖에 없다. 시대적 배경은 물론 전쟁 장면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미드웨이는 진주만]이후의 상황에서[미드웨이]섬을 둘러싼 미국과 1의 해상전을 다룬다.


    3. 전쟁은 있던 세월이 흐른 만큼 발전한 CG덕분에 더 현장감 있게 그려지고 있다. 전투기, 항공모함, 전투함, 잠수함 등에서 총탄, 포, 어뢰, 폭탄은 마치 게임입니다. 주인공처럼 생동감 있게 포현했다. 사실 이런 전투 장면만으로도 오락영화로서의 매력은 충분하다.


    >


    3.[진주만은 전쟁 속에서 벗어난 사랑의 삼각 관계가 큰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반면 미드웨이호는 전쟁 자체가 핵심이었다. 주인공은 당연히 극중 분량으로 판단하지만 전투기를 조종하는 조종사처럼 간주된다. 그러나 전쟁을 수행하는 모든 병사들이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술을 짜고, 실제 전투에서 현장에 맞는 전투를 하고, 동료를 위해 희생하고, 배려하고, 응원하는 모든 군인이 주인공이었다. 이 중 어떤 하자 자신도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역할을 하지 못하면 전투에서 승리할 수 없음을 잘 보여준다. 4. 영화 속[미드웨이]에서 일본이 패한 것은 해군과 육군의 알력 싸움, 상대를 깔보는 오만함 등으로 겉 폰 도에오지코 있다. 혼연일체 신뢰가 전쟁에서 갖는 힘을 보여주기 위한 반증으로 보인다. 5. 매일 전쟁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현실에서도 마찬가지다. 각자의 지위에서 자신이 아름답지 않으면 사회는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을 것이다 범위를 좁혀서 자기 기업을 봐도 마찬가지다. 이번 신종 코로자 신로 차이나 공장이 멈추면 한국 자동차 공장이 움직일 수 없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물론 자동차의 핵심은 엔진이지만 시시하다고 생각하는 부속결함 자신도 빼면 자동차는 만들 수 없다는 것이었는데 왜 현실에서는 귀천을 자신 있게 대우하는가. 영화 미드웨이가 나오는 모양이다. 6. 게임처럼 전쟁 신의 상쾌함과 스케일을 느끼고 싶다면, 이와 함께 전쟁에서 믿음이 갖고 있는 힘에 따고 싶다면 권한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