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플·아마존, 올해 넷플릭스 인수 자신설까<조선비즈> + 코멘트 짱이네

OTT, 즉 스트리밍 전쟁이 디즈니 플러스 대 넥플릭스 연합군 형태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자본의 전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애플도 아마존의 넷플릭스 인수는 매우 개연성이 있는 시냅치리오.애플도 아마존과 넷플릭스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상황. 인수가 성사되면 애플은 나쁘지 않고, 아마존은 핵심 역량이 아니었던 콘텐츠 제작 능력을 일거에 확보할 수 있으며, 디즈니플러스에 비해 자금력과 콘텐츠가 부족한 넷플릭스는 든든한 전주 를 만나 나쁘지 않게 디즈니 플러스와 일전을 벌일 수 있는 화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일/일 2/202001일 20일 554.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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