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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기록] 2019.06.27 (목) - 노마드 블로거, 회사, 중식, 비트코인 조정, 필라테스, 넷플릭스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3:22

    안녕하세요. 라이트입니다.회사를 마치고 필라테스에 와서 대기 중에 미리 써볼게요. 모두 Sound주로부터 유연근무제의 시작이지만, 원래 끝날 때마다 필라테스가 있어서 걱정이에요. 학원을 갔다가 다시 필라테스를 가야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중간에 카페에 갔다가 뭔가 할 때를 가져야 돼요.​​​​​​


    엊그제 포스팅이 안되고 잠들어서 하나밖에 못썼는데 포스팅해야 했어요. 채무에 허덕이고 있어요. 여행의 이유를 보았는데, 하나가 지긋지긋한 이유는 해야 할 일이 가뜩이나 섬뜩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여행은 거기서 표준적인 원래 있던 곳으로 날아가 버리면 되기 때문에 노후는 없습니다. 그래서 할 일이 가득했고 여기서 포스팅했어요.따라서 출근길에 포스팅은 올려야 한다. 라고 생각해서 스마트폰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키보드로 치기보다는 짧은 호흡으로 덜 과인이었어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70%를 덜 그와잉소 회사의 휴가 시간에 완료하고 올맀 슴니다. 어디서나 이렇게 포스팅이 가능하다는 것이 신기하고 앞으로도 이동 중에 생산적인 하나를 자주 할 것입니다. 글을 쓰거나 카드 뉴스를 만들어서 올리는 것 등이요.​​​​​​​


    팀장님이 없는 회사는 항상 그랬듯이 평화롭습니다. 그냥 이사장님이 뭐라고 불러서 자주 접촉했어요. 그러다가 과인서 회의에 들어오셨는지 오후 내내 보이지 않았어요. 회의 도중에 카카오톡으로 업무 지시를 합니다. 항상 그랬듯이 다시 한 번 업무를 시켜줬어요. 프로젝트가 단지 하과인의 업무가 된 소견입니다. 프로젝트를 팀 헤이과인으로 할 정도의 매출이 과잉이고, 그런 기회가 와도 좋을 것이다. 소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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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은 점심먹었읍니다 팀장님이 없는 틈을 타서 나가서 먹자고 했고, 마카오에 먹으러 가신 팀장님께 카톡을 넣어서 저희끼리 한 끼를 먹겠다고 했습니다. 단 게 점심인 것 같아요. 그렇게 먹으러 가서 저는 짜장을 먹었어요. 탕수육도 처음 나왔고요. 먹으면서 여행 이야기를 했어요. 아무래도 <여행의 이유>를 읽어보니, 원래 별로 참여하지 않은 대화였지만, 어제 나눴던 대화의 텐션을 계속해 나갔습니다.오랜만에 등장하는 후아후는 베이징이 좋다고 하잖아요. 매일 상하이만 가서 봤는데 베이징은 여행지의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China는 여행에 가서 볼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다소움에 위안화가 한개 50원대에 오면 한번 생각하고 보야겟우프니다. China는 비트코인 캐시나 네오 가지고 마스크 하는 것 아닙니까? 여행 이야기를 하니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


    어제 구샤미가 날려야 한다고 했는데 맞네요. 그런데 피크가 왔을 때, 저는 자고 있었습니다. moning에서 빨간 레이저(음봉)를 떼고 있었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나는 오렝도우 지표라고 하는 것이, 트레이딩 뷰에서 활용하는 데 4가끔 오리에 이쿠 죠루 구간을 잡아서는 안 됬어요. 이번에는 못해서 존버해야 해요. 존백하여도 손실 구간은 아니지만, 놓친 이익 실현의 기회가 아쉽기는 합니다.그래도 내용입니다. 오 한상차림 비트 코인이 피크보다 하나 2% 떨어졌어요? 이익이 다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moning에서 구입한 비트코인 가격으로 돌아왔거든요. 어떻게든 어제 가격으로 되돌아간 겁니다. 근데 비트코인이 이렇게 흔들리면 다른 알토들이 죽어버려요. 리플과 이오스는 힘이 별로 없네요. 이 얼룩은 잘 버텨주고 있어요.이번에 대상 승리를 지켜보면서 인간의 욕심이 얼마나 자신의 끝이 없는지를 스스로 느낍니다"" 무서울 정도로 오를 때는 '더 오르는 것은 나의 것이 아니라' 팔아야 하는데 그것이 정말 어렵습니다"여러분 50%의 수익이 전달되면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무서운 비트코인 장입니다. 계속 지켜보면서 스트레스 받는 삶을 살지 않기 위해 매번 정해진 금액만 구입하자고 했지만 자주 보는 건 어쩔 수 없네요.(더 적은게 없어서 자릅니다.) 자기 전에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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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 나쁘지 않고 더 떨어지네요. 이상하게도 상투가 이 내용으로 하는 팔아야 하는 시점은 맞습니다. 다음부터 이 내용을 들어야 할까요? 하루에 하나 6%가 빠지다니 슬픕니다. 아직 익절 구간이라 홀딩하는데 힘들긴 하네요. 개수를 늘린다는 견해로 비트를 추매합니다. 몰빵은 없습니다. g20시기에 어떻게든 재료로서 활용하면 교은헤헤고 있었지만, 어떤 정보가 없어도, 기간 자체가 재료입니다.비트코인은 스컴이라는 재갈의 내용이 내용...


    필라테스를 했다. 김 1은 피티룸에 사람이 거짓 없이 많았습니다. 강사 분까지 합치면 하나 0명 정도입니다. 댁은 자신만만하군요. 재활훈련을 주로 했어요. 어깨 체육 하는 것이 제1 힘들어요. 힘은 안 들지만 천천히 해야 하고 특정 범위 안에서 가동해야 하는 체육이라 저도 힘들고 선생님도 힘들었어요. 복근은 꾸준히 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자신의 후에는 알트 코인의 순환 펌핑처럼 아프네요. 지금 하나 0회 남았습니다. 8월초까지 받으면 다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비트코인장이 엉망이라 다른게 손에 잡히지 않아요. 집에 돌아가서 쉬었습니다. 운동에 접근했다가 홀가분한 마음으로 집에 왔는데 불편하네요. 일단 늦은 식사를 하고 쉬었습니다. 브레이킹배드를 보고 유튜브로 이것저것 봤습니다. 금요일이 과 토요일에 워크플로우 활용 계획을 올려야 합니다. 그렇게 지루해했더니 이것저것 먹고 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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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새벽에 악몽을 꿔서 하나 일어났어요. 이를 갈 정도로 끔찍한 꿈이었죠. 아는 사람이 서스페리아로 분장해서 본인이 되어 저를 힘들게 하는 꿈이었고 회사 사람이 아니었어요. 1개만 생각하고 보니 조정이 끝난 듯 평소 샀던 액수보다 조금 분할 구입했다. 아직 수익구간이니 저점매수라고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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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에 포스팅 마무리 할게요. 비가 그쳤네요. 메인 스토리에 또 비가 온다고 하지만 여러분 모두 짬뽕을 1잔 하시는 게 어떠시겠어요? 다음 금요일 첫 포스팅 때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아이의 쓸모없는 행복이 함께 하길 바래요. ^^by 라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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