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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배우 박정민을 만나다 『카페 책과 밤낮』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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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꿈꾸는 자유인, 꿈꾸자.우연히 알게 된 북카페가 있어요. 박종민씨가 하고 있는 곳에서 블로그에서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카페를 자주 가지 않는 저로써는 가보고 싶은 카페가 생겨서 감정이 좋아졌습니다. 드디어! 그 카페에 갈 기회가 생겼어요. 교회에 주차를 하고 상수동 책과 밤, 아침으로 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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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의 건물에 있었어요. 치과 사람이 자칫하면 치과 건물이기 때문에 간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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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는 얼마나 걸리니? 책은 어떻게 배치돼 있는가. 배우 박정민 씨는 있을까. 여러 의견을 나누고 계단을 올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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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해요!!! 카운터에 떡을 쳤더니 배우 박정민 씨가 있었어요. 우와~ 그래서 처음인가요? 평일 오후인데도 카페 안은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앉을 공간이 없었어요. 중심에 있는 긴 바에 앉아서 책 읽었으면 좋겠는데 자리가 전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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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를 계속 둘러봤어요. 한쪽에는 책장으로 가득 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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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개정판을 낸 쓸만한 인간도 있고 김영하 씨의 책도 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안에 어떤 책이 있는지까지는 못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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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는 대부분 허전한 크기였지만 혼자 와서 책을 읽고 가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카페 분위기가 좋았어요. 전부 초록색이 안정감을 주는 소견이랄까? 다른 북카페와는 전혀 다른 감성을 가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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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기 때문에 존이스토리가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북카페에도 얘기를 나쁘지 않고 자기도 하지만 책과 밤, moning은 정말 책을 읽으러 다닐 정도로 조용했습니다.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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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자리에 앉지 못하고 쓸 수 있는 인간 책을 사서 사인을 받고 과인에 왔습니다. 올해 아내 열매로 산 새 책이군요.;;;새 책을 거짓 없이 잘 사지 않아요(웃음)" 쓸 만한 인간"은 하나 0월에 읽어 보면 소견에서 도서관에서 빌렸는데;;그때 보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사 보게 될겁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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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정민씨는 영화 '동주'에서 인상깊게 봤습니다. 연기를 너무 잘하시네요. 그리고 그것만이 내세에서 연기는 정예기 대히트였어요. 인상깊게 본 배우를 만나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었습니다하지만 내 얼굴은 감정에 들어가지 않아요. ᅮ 요즘 사진찍는걸 정말 좋아하지 않아요.맘에 드는 사진이 1프지앙도 없네요. 제 감정이 나쁘지 않아서 그런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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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가 마실 커피를 가지고 밖으로 나왔어요. 카페라떼! 나쁘지 않거든요.'^상수동'에서 북카페를 찾으셨다면 한번 방문해 보세요. 운이 좋으면 배우 박정민 씨도 만날 수 있습니다.^^​


    매일 출근 4:00~24:00전화 번호 0507. 것 34일.7일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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