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 홍삼액으로 감기 ~~

날씨가 추운데... 이웃분들 모두 건강하십니까? 혹시 감기 걸리신 분... 있나요? 뭐... 그거...

그러시다면 콩알 포스팅 보시면서 열심히 하세요.인삼은 보기만 해도 먹는 음식의 절반 정도는 힘이 난다고 하니까.  ㅋ

콩알의 오랜 이웃이라면 아시겠지만 콩알은 건강한 음식을 먹지 않고 홍삼액만 꾸준히 마시고 있습니다.물론 저도 건강보조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싶지만... 돈이 어디 한두 군데 나쁘지 않습니다. 그치? 그래서 서울대 가족들의 면역력, 예쁘지 않으니까 그래도 싸게 해주자.홍삼액만이라도 만들어 먹이자고 해서요.홍삼 액용 오크 산지 벌써 일 0년이 되네요.  ᄒᄒ 그래서..이제와서 그런것도 아닌 포스팅이겠지만..이번에 홍삼용으로 옮겨진 스 크게 이 너무 큰걸로 어쩌고저쩌고 이런것도 있다고 자랑할겸.. ㅋ

보통은 한 채 사면 열서너 병 정도 들어 있었습니다만, 전 번에는 대목삼으로 주문했더니 이렇게 큰 녀석이 왔습니다. 5개에 가입하시는군요.인삼 한채 750그램이니까.한쪽당 150그램 정도?한채당 39,800원 두채에 배송비 포함 83,000원이었나?어쨌든, 연지 삼 한번 찾을 때마다 반 처마 정도 썼으니 이번에는 두개와는 반 나뉘어... 후후, 흙을 부르면 5분쯤 물에 뒤가 놓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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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보관~! 신문지에 분무기로 약간 물을 뿌려 적신 다음, 흙을 묻힌 채 돌멩이 내용으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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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백에 바람 빼서 밀봉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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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냉장고 야채 칸에 보관~!!1달 정도는 갔어요.김치가스 냉장고에서는 좀 더 오랜만에 들었지만 콩알은 김치가스 냉장고가 없으니까. 이번에 두 채 샀으니까 어쨌든."10일 1번씩 내려도, 1개월 10일은 먹을 생각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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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 녀석 정말 크기도 크죠.몸매만 야무지게 사람자로 빠지면 굉장히 비싸게 팔리는 놈인데 스토리죠.난발인삼이라 홍삼용으로 저렴하게 팔릴 운명이 됐네요.너희들도 정말 팔자가 나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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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 세정용으로 만든 딱딱한 칫솔로 문질러 씻은 수삼입니다.난발용이라 감기가 너무 귀찮네요.따라서.. 다리가 부러지는 부분이 많이 깊다고 생각하는 것은 떼고 따로 쓱쓱.....(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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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솥에 넣고... 아 근데 진짜 오래 쓰긴 썼을 거예요.약 하나 0년을 홍삼을 만들어 왔으니...당연한 일입니다만, 저의 솥에 홍삼의 물이 모두 들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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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쓰는 동안 불은 이상 없으니까 그것으로 좋고 7시각 홍삼 숙성에 들어갑니다.홍삼 숙성이 마지막 괜찮은 측면 수필 다섯시 6시간 30분, 홍삼 액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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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하나 3시간 30분 만에 자신 온 우리 집 건강을 지키는 모임의 홍삼 액이다. ㅋ

좀 더 효과를 내려면 홍삼을 숙성시킨 다음, 홍삼액을 내리는 게 좋다고 해요. 우리 안은 쉴 틈이 없는 아이라서 금방 내려버릴 거예요.약효에 별 차이가 없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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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 뜨거운 홍삼액얼른 주걱으로 떠서 아침에 아들과 남편을 사발씩! 남편은 원래부터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라고 해도, 쓴 걸 싫어하는 아들도 군소리 없이 잘 마시는 걸 보면...소음...뭔가 스스로 효과 있는 소음을 몸으로 느끼는 거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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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최약은 우리의 남편...근데 이 사람이 이미 4년째 감기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예전에는 가장 먼저 감기에 걸려서 가장 긴 병을 앓은 사람이었지만 이야기이다.지금은 한명, 뷰 뷰.아마 아들이 아버지에게 자극을 받아 홍삼을 먹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콩알은... ^^;;

이제 콩알도 먹기로 했습니다. 매번 재탕만 콩알갱이였는데, 이제 콩알도 초탕은 스스로 마셨으니까!! 환절기 편도염에 시달리고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대상포진도 앓고. __ᅲ 하면서 버텨왔는데 이제 정말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내 건 내가 준비해야지.내가 건강해야 우리 가족 내가 준비할 수 있으니까.. 그렇죠? 이웃들도 홍삼을 먹고 면역력 향상!

지금 콩알 옆에서는 안쪽이 홍삼 재탕 만들고 있어요.이건 그냥 물처럼 마시는 거... 한 대 마시고 나면 기운 내서 훨씬 더 날아다니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