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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수술 후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16:39

    갑상선암 발병 연령이 moning 높아지고 있습니다.40대가 가장 많으 본인 50,30대 순으로 발병률이 보고되고 있습니다.다른 암에 비해 비교적 나은 예후를 가지고 있는 본인생존율이 높은 만큼 재발률이 높고 각별한 재발 및 전이예방 관리가 필요할 것입니다.김 1도 갑상선 암 수술 후 전이 다시 의심 받고 남기신 질문의 답변입니다.


    질문:갑상선 암 수술 후 2년이 지났습니다. 주기적으로 검사할 때는 괜찮다고 지본인 행하고 있었는데, 이번 검사 때는 목에 새로운 몬우리들이 만져서 걱정했는데, 아니 본인 아닌가 조직검사까지 해야하는 정세입니다.몬우리 위치는 귀 밑 턱관절 쪽과 쇄골 뒤쪽입니다. 피검사는 문제가 없다는 것인데 림프선측의 전이가 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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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안녕하세요, 한의학 박사 방선휘입니다.갑상선암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갑상선 분화암(유두암, 여포암)은 다른 암에 비해 진행이 느리고 좋은 암으로 분류되어 비교적 예후가 좋은 편에 속하지만 진행 정도(병기)에 따라 예후가 급격히 불량해지므로 적극적인 치료와 정기적인 추적 관찰 검사가 명확하게 필요하게 됩니다.질문자님도 주기적인 추적관찰 검사를 진행하면서 갑상샘암 수술 후 재발, 전이 이상 증상을 느꼈는데, 갑상선 분화암의 경우 1차 치료 후 수년의 고령은 수십년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그러나 갑상샘암 수술 후 전이, 재발하더라도 조기에 발견하면 여전히 좋은 치료 성적으로 보이므로 형님 무걱정으로 정확한 검사 결과를 기다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이번 검사결과에서 이상이 없다고 진단받아도 갑상선암은 평생 정기적인 추적관찰 검사가 필요합니다.또,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경우, 재발 및 전이 가능성이 높아질 우려가 있으므로, 평상시의 면역 관리에 게을리 하지 않고, 규칙적인 식풍속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갑상선암 치료 및 전이 재발에 관한 자세한 예는 전회의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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